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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유엔아동권리위원장 면담…아동권리 신장방안 논의

송고시간2022-11-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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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만난 조규홍 장관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 만난 조규홍 장관

(서울=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오타니 미키코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11.25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오전 오타니 미키코 유엔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우리나라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아동권리 신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국제학술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오타니 위원장이 한국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에 관심을 가지면서 성사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오타니 위원장을 만나 한국이 1991년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이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위원회의 권고가 이러한 노력에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의 생존, 발달, 보호, 참여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를 명시한 국제 인권협약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96개국이 비준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지난 2019년 아동학대 대응 인프라 확충, 아동 관련 예산 확대,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 등을 권고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하고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등 권고사항을 이행했으며, 부모 급여와 의료기관 출생통보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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