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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내년 예산안 심의 돌입…"필요한 사업인지 따질 것"

송고시간2022-1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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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시의회는 28일부터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내년 본예산안 심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촬영 정회성]

광주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2천441억원(3.5%) 늘어난 7조2천535억원이다.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5조8천976억원, 특별회계 1조3천559억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보다 4천655억원(18.0%) 증가한 3조575억원을 제출했다.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8∼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에 이어 12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체 의석 23석 가운데 22석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같은 당인 강기정 시장의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 8월 제1차 추경안 심사에서는 강 시장의 주요 공약인 수소 트램 용역 예산 1억원이 전액 삭감된 바 있다.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의 재정 상황은 마른 수건도 다시 짜야 할 정도로 녹록지 않다"며 "시민 혈세가 목적과 취지에 맞게 편성됐는지, 지금 광주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등을 냉철하게 따져가며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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