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청년 고민에 어르신이 답한 '손편지 전시회'
송고시간2022-11-28 11:15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중앙우체국 내 우표박물관에서 손편지 전시회 '일상의 위로전'을 연다. 지난 3개월간 '세대 간의 마음을 연결하는 편지 왔어요'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작성된 1인가구 청년의 고민 편지와 여기에 답장한 어르신의 손편지가 전시된다. 캠페인에는 총 6개 기관에서 218명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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