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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공동주택 149개 단지 침수예방 실태 점검

송고시간2022-11-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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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반지하주택에 설치된 차수판
송파구 반지하주택에 설치된 차수판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송파구는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침수 예방 실태를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저지대 지하 주택과 소규모 상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비롯한 침수 예방 사업을 해왔지만, 재난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까지 점검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태 점검 대상은 지하 주차장이 있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49개 단지다.

점검반은 공동주택을 방문해 차수판·배수펌프 설치와 모래주머니 비치 여부를 조사하고, 비상조명 관리 상태를 살핀다.

경미하거나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수리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기한을 두고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구는 실태 점검 결과에 따라 일부 단지에는 지하 주차장 침수 방지를 위한 차수판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막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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