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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제12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30일 개최

송고시간2022-11-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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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박진 장관
축사하는 박진 장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 국제협력 증진과 관계개선 방안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1.28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교부는 28일 '한-카리브 글로벌 해양환경 협력 파트너십'을 주제로 제12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번 포럼에는 내년 카리브공동체(CARICOM) 의장국 바하마의 프레더릭 미첼 외교장관을 포함해 로돌포 사봉헤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엘리자베스 앤 하퍼 가이아나 외교차관, 카리브해 섬나라 앤티가바부다와 아이티의 고위 인사들이 대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측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국내 해양환경 대표 기관을 비롯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도 참석한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은 동북아시아의 해양 국가인 우리나라와 카리브지역 주요 국가들간 해양오염 방지, 해양산업 탈탄소전략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양측간 카리브지역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제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2011년부터 매년 카리브 국가와 지역기구의 고위급 대표들을 초청해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온 정례 대화 메커니즘이다.

박 장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방한하는 미첼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해 양자 및 카리브 지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조현동 제1차관은 에너지자원 신흥 부국인 가이아나의 하퍼 외교차관과 양자회담을 통해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리브국가 방한 인사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방문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 부지 등을 시찰하고,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한 해양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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