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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심각' 단계…경기도대책본부장 도지사로 격상

송고시간2022-11-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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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8일 국토교통부가 화물연대의 총파업 돌입에 따른 위기경보 '심각(Red)'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본부장을 행정1부지사에서 도지사로 격상했다.

화물연대 파업
화물연대 파업

의왕=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화물연대 총파업 나흘째인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11.27

국가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육상 화물운송 기능 마비 사태에 대한 위기 단계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으로 구분되는데 앞서 지난 23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행정1부지사가 차장을 맡고, 물류항만과와 사회재난과, 경제정책과, 노동정책과 등 7개 관련 부서로 구성된다.

필요할 경우 경기남부경찰청, 경기평택항망공사, 경인지방노동청 등 5개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

화물연대 동향, 경제 동향, 대체 수송수단 마련 등 범정부 대응 방안 협조 등이 주요 임무다.

국토교통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할 경우 명령 미이행자 적발, 운전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을 하게 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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