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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수목원, 사계절 썰매 체험장 내달 중순 시범 운영

송고시간2022-1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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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정식 개장…해마다 방문객 늘어 관광 명소 자리매김

양구수목원
양구수목원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대표 관광지인 양구수목원에 사계절 썰매 체험장 조성을 마치고 내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15억 원을 들여 만든 썰매 체험장은 길이 78m, 너비 6m로 3개 라인을 운영한다.

계절에 맞춰 여름철에는 물썰매를 겨울철에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양구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살핀 뒤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과학 놀이 체험장을 리모델링하고, 50억 원을 들여 수목원을 일주하는 레일 열차를 설치해 2024년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수목원은 다양한 숲과 DMZ 야생동물생태관, DMZ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관 등이 어우러져 어린이 체험학습이 활발하며 튤립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 수는 2020년 1만2천670명에서 지난해 2만8천722명, 올해는 11월 24일 기준 3만939명으로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잘 가꾼 숲이 주는 편안함과 다양한 행사, 자연 학습 프로그램이 한데 어울려 방문객을 이끌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찾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시설과 즐길 거리를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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