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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앤서비스, 호흡 재활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송고시간2022-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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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앤서비스
쉐어앤서비스

[부산연합기술지주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회사인 쉐어앤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호흡 재활 디지털 치료기기 '이지브리드'의 확증 임상시험계획(임상GMP 적합성 인정) 승인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쉐어앤서비스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교원창업기업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자(COPD)를 위한 재활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이번 승인으로 쉐어앤서비스는 해운대백병원 호흡기내과 이재하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진국 교수, 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철 교수팀과 컨소시엄을 이뤄 디지털 치료기기 '이지브리드'의 확증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임상시험에서 호흡 재활 치료가 필요한 만성 폐쇄성 폐 질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희은 대표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이며, 국내 COPD 환자 수는 약 330만명으로 추산된다"며 "고령사회, 대기오염, 미세먼지, 신종 전염병 등으로 만성 폐 질환자의 수가 늘어가는 상황 속에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은 호흡 재활 치료와 예방·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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