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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강원, 강추위에 강풍까지…설악산 영하 17.5도(종합)

송고시간2022-11-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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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 한파경보…내달 2일까지 아침 기온 영하 10도 안팎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30일 설악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17.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몰아쳤다.

대관령 도로변에 달린 고드름
대관령 도로변에 달린 고드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철원 임남 영하 17.1도, 화천 상서 영하 11.8도, 횡성 안흥 영하 9.6도, 평창 대화 영하 9도, 북춘천 영하 7.1도를 보인다.

또 산지 기온도 설악산 영하 17.5도, 향로봉 영하 17.1도, 구룡령 영하 12.7도, 미시령 영하 11.5도, 대관령 영하 10.5도로 떨어졌다.

바람까지 불어닥친 강추위에 출근길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고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다.

새벽시장 상인들은 임시난로에 불을 피워 몸을 녹였고, 축산농가는 축사에 톱밥을 새로 깔고 온열기를 작동하는 등 한파에 대비했다.

개장을 앞둔 도내 스키장도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인공눈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낮 기온은 내륙 영하 3∼0도, 산지 영하 5∼5도, 동해안 1∼5도로 예상된다.

현재 강원 전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동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강원 일부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인공눈 만드는 스키장
인공눈 만드는 스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상청은 "12월 2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 내외로 낮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ak@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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