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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출품작 공모…장르·형식·국적 불문

송고시간2022-11-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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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영상위 내년 1월 8일 마감…5월 문화 다양성 주간에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영화를 통해 인류의 화합과 공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디아스포라 영화제 작품을 공모한다.

제10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 전경
제10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 전경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는 내년 5월 문화 다양성 주간에 개최 예정인 제11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이주와 이동, 분산, 이산 등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인종, 국적, 난민, 성별 등의 이슈를 다룬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이다.

출품작의 국적이나 제작 국가 등도 상관없으며, 다른 영화제 상영 작품이나 극장 개봉작도 모두 출품할 수 있다. 다만 2021년도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이어야 한다.

또 필름과 디지털을 포함한 모든 형식 및 규격으로 제작된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나 디지털 포맷으로 상영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 스크리너 링크(비밀번호 필수)와 함께 영화제 출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디아스포라 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시사를 거쳐 최종 상영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작품은 출품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상영작 리스트 및 작품은 추후 디아스포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접수 마감은 한국 시간으로 내년 1월 8일 자정까지다. 단체 출품 등 기타 문의는 디아스포라 영화제 프로그램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이혁상 프로그래머는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폭넓게 조망하거나 대중과 다름에 대한 관용을 나눌 수 있는 작품 등을 주요 선정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모든 인류가 화합과 공존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 세계 영화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팽배한 차별에 맞서 다름에 대한 관용, 다양성의 가치를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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