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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원 "쌀 소비 촉진 위해 행사 답례품 지역 쌀로"

송고시간2022-11-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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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 싱싱세종 쌀 포대
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 싱싱세종 쌀 포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지방행정기관의 각종 행사 답례품으로 지역 쌀을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은 30일 내년 세종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심의 과정에서 세종시교육청에 "쌀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각종 행사 답례품을 지역 쌀로 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올해 세종시교육청이 사용한 각종 행사 답례품 비용이 4천700만원이고, 품목은 우산과 머그잔, 수건 순으로 파악됐다"며 "교육청이 이들 답례품을 지역 농가가 생산한 쌀로 대체하면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기여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답례용 쌀 포대에 시교육청 로고와 문구를 기재하면 교육청 홍보도 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한다는 뜻도 전할 수 있다"며 "모든 답례품으로 지역 쌀을 활용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작한다면 전국에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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