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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맘·대디 상담 2년간 1만여건…20건 해결

송고시간2022-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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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CG)
워킹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2년간 1만여 건의 상담을 진행해 주요 사건 20건을 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의 연간 상담 건수는 2020년 3천999건, 지난해 4천3건, 올해 10월 말까지 3천326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주제는 육아휴직, 출산전후휴가, 임금체불 등이 주를 이뤘다.

지난해 센터는 12건의 부당해고·임금체불 사건을 대리해 11건을 사적조정으로 해결하거나 권리구제 승소 판정을 끌어냈다.

올해는 9건의 부당해고·임금체불 사건을 대리해 8건에서 사적조정 해결과 권리구제 승소를 끌어냈으며, 1건은 현재 권리구제 절차를 밟고 있다.

일례로 육아휴직 신청을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한 30대 직장맘은 센터의 지원을 받아 권리구제를 신청했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잇따라 승소 판정을 받았다.

센터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 맘·대디에게 주요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핸드북도 발간했다.

임신·출산·육아기 제도 이용 방법과 부당해고·임금체불 사례를 담은 '한 권으로 끝내는 임신출산육아기 제도'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출산휴가·육아휴직 신청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임신 출산 육아 신청, 한권으로 끝냅시다' 등 2권이다.

핸드북은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workingmom.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지현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은 "직장 맘·대디의 노동권과 모성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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