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미세먼지 줄이자" 세종시 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 시행

송고시간2022-12-01 09:27

댓글

선제 조치·부문별 감축 강화 등 4개 분야 17개 저감 대책 추진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미세먼지 측정소 내부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미세먼지 측정소 내부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는 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통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마다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대기 정체 등 기상 여건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데 따른 조치다.

최근 4년간 겨울철 세종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6㎍/㎥로, 연평균 20㎍/㎥보다 43.0% 높았다.

시는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공공사업장 조기 감축·관리 등 선제 조치, 산업·발전·수송·농업·생활 등 부문별 감축 강화,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 등 시민건강 보호, 미세먼지 관측·홍보 강화 등 정보제공 확대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로 이뤄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노동영 환경녹지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시민들도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sw21@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