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신세계센트럴시티서 내년 '서울청년페스티벌' 열린다

송고시간2022-12-01 11:15

댓글

서울시와 청년정책 활성화 업무협약…창업교육 지원

청년 커피랩
청년 커피랩

[신세계센트럴시티 제공·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신세계센트럴시티와 청년정책 관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각각 보유한 시설·공간, 홍보매체, 인적자원 등을 총망라한 청년활동 지원전략을 마련해 창업을 포함한 각종 청년사업을 발굴·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청년정책 홍보·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서울청년페스티벌'을 공동 기획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영테크(청년 자산불림 재테크), 마음상담, 취·창업 상담코너 등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으로 구성된 정책박람회와 청년예술인 공연, 이벤트 행사가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내에서 열린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공간뿐 아니라 장비 제공, 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이밖에 양측은 신세계센트럴시티 중앙광장 오픈스테이지, 에스컬레이터 LED 광고판, 단지 내 점포 등 주요 지점에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표출한다. 공동 기획사업은 서울 청년몽땅정보통과 서울청년센터(12곳) 등 서울시 온·오프라인 전달체계를 통해 홍보한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서울청년을 대상으로 공동 창업지원에 나선다. 창업 지원 공간 '청년커피랩', 원두로스팅 연구개발(R&D)과 고객체험 공간 '시티로스터리' 등 자체 시설을 활용해 서울청년센터 등을 통해 모집된 카페창업 희망자에게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등에 신세계센트럴시티 임직원이 직접 볶은 콜롬비아산 유기농 원두를 매달 무상으로 제공하며, 서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입교생에게는 원두 로스팅 특별교육과 청년커피랩 일일 현장체험을 지원한다.

서울청년센터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제작된 생활제품, 미술작품, 전시상품 등을 신세계센트럴시티 내 공간에 선보인다.

김의승 행정1부시장은 "문화 활동, 쇼핑, 레저, 먹거리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매력적인 공간에서 서울 청년정책이 더욱 잘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는 "이번에 구축하는 견고한 지원체계가 미래 서울을 만드는 주체인 청년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bryoon@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