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등 경기 10곳 한파주의보…수원 등 16곳은 한파경보 해제
송고시간2022-12-01 10:07
(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1일 오전 10시를 기해 남양주 등 경기 10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파주·의정부·양주·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 16곳에 내려졌던 한파경보는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안양·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이천·구리·안성·의왕·과천이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한파 주의보 |
남양주ㆍ파주ㆍ의정부ㆍ포천ㆍ양평ㆍ 여주ㆍ동두천ㆍ가평ㆍ연천 |
1일 10:00 |
건조 주의보 |
성남ㆍ부천ㆍ안양ㆍ광주ㆍ광명ㆍ군포ㆍ 하남ㆍ오산ㆍ구리ㆍ의왕ㆍ과천 |
30일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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