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제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오메기떡·과줄 등 15개 선정

송고시간2022-12-01 11:17

댓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자에게 주는 답례품으로 특산물 등 15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스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스터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답례품으로 우선 선정된 15개 품목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감귤(귤로장생), 옥돔, 갈치, 돼지고기, 축산물 가공품, 고사리, 과줄(감귤, 우도땅콩, 한과), 오메기떡, 차류(한라봉, 메밀 녹차) 등이다.

또 곡류(메밀, 보리, 귀리, 잡곡), 제주 화장품, 생활용품(핸드워시, 주방세제 등), 관광체험 상품, 지역화폐(탐나는전)가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이들 품목의 공급업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주는 답례품 전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도 답례품선정위원회는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열거나 필요하면 수시 회의를 열어 답례품 품목 추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들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주민 복리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현금을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koss@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