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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은 감귤데이' 서울서 명품 제주감귤 알려

송고시간2022-12-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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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감귤 나눠주고 소비촉진 위한 할인행사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2월 1일, '감귤데이'를 아시나요?'

'감귤데이' 행사
'감귤데이' 행사

(제주=연합뉴스) 1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2022 감귤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감귤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12.1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oss@yna.co.kr

제주도는 12월 1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국민 비타민' 2022 감귤데이 행사를 열었다.

감귤데이 12월 1일은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이라는 의미와 '당도 12브릭스(12월) 이상 산도 1%(1일) 미만 고품질 감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제주도, 제주농협, 제주감귤연합회가 주최한 행사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감귤 10㎏들이 1천201박스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또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이날부터 9일까지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감귤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선착순 500명에게 감귤 500g을 나눠줬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 대표 과일 많이 드시고 응원해달라. 소비자가 찾는 더욱더 좋은 품질로 보답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마음속 고향 제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감귤데이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경매 현장을 방문해 감귤 유통실태를 점검하고 유통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제주감귤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2015년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감귤데이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매해 12월 1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은 45만7천t으로, 전년 46만7천t에 비해 약 3% 감소했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지난해보다 당도가 높아 맛이 더욱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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