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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등재 기념…하회마을 기념행사

송고시간2022-12-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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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하루 무료입장 및 하회탈 목걸이 제공

하회별신굿탈놀이 기념행사 열리는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기념행사 열리는 하회마을

[경북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안동시는 1일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하회마을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면제하고, 기념품인 '하회탈 목걸이'를 제공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은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수관에서 고유제를 지내며, 하회마을의 성황신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알렸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회별신굿탈놀이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 유산 보호 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분야를 석권한 국내 유일 도시로 자리를 잡고, 명실상부한 세계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과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을 보유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뛰어난 가치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인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유산으로 거듭났다"며 "인류 문화의 소중한 자산 보호에 앞장서서 다음 세대로 온전히 전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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