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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나누세요…강원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제막

송고시간2022-12-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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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1일까지 캠페인…목표액 83억6천만원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사랑의열매가 1일 연말연시 이웃돕기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
사랑의 온도탑 제막

[촬영 이상학]

사랑의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2시 도청 앞 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제막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강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사랑의 온도탑'은 춘천 공지천 사거리에 설치돼 도민들 사랑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나눔 목표액(모금목표액)은 83억6천만원으로 지역사회 안전 지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의 사업에 배분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했던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는 62일간 사랑의온도 모금액이 94억8천400만원으로 목표액(72억7천4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체 등에서 이웃돕기 성금이나 나눔명문기업,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

사랑의 열매 캠페인 기간 전화, 계좌, 홈페이지, QR코드, 읍면동 복지센터 등으로 다양하게 기부할 수 있다.

사랑의 성금 전달
사랑의 성금 전달

[촬영 이상학]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와 경제 불황 속에서도 도민의 성원 덕분에 나눔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며 "추운 겨울,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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