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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31%…부정평가는 2%p 내려 60%[한국갤럽]

송고시간2022-12-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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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5%·민주 33%…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한동훈 10%·홍준표 4% 순

업무개시명령 심의 국무회의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업무개시명령 심의 국무회의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 관련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하기 위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2.11.29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 부정 평가는 60%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미흡'(12%), '독단적/일방적',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9%), '외교'(8%),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이상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통합·협치 부족', '인사(人事)'(이상 5%) 등이 있었다. '모름/응답거절'은 10%였다.

긍정 평가 이유는 '공정/정의/원칙'(12%), '외교', '노조 대응',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8%),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5%) 순이었다. '모름/응답거절'은 15%였다.

[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갤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갤럽은 "최근 6주간 윤 대통령 직무 평가의 표면적 변화는 미미했으나 매주 직무 평가 이유는 달라졌다"며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원칙과 노조 대응,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과 인사 관련 언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3%p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33%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23%), 한동훈 법무부 장관(10%), 홍준표 대구시장(4%),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상 3%), 오세훈 서울시장·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전 대표(이상 2%) 등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래픽]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추이
[그래픽]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3%p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33%를 각각 기록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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