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건조주의보
송고시간2022-12-04 10:03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30일 오전 서울 시내 건물들에서 난방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2022.11.30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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