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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前용산서 상황실장 영장기각 나흘만에 재소환

송고시간2022-12-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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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앞 대기 중인 취재진
특수본 앞 대기 중인 취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9일 오전 9시30분 송병주(51)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경정)을 다시 불러 조사한다.

송 경정 소환은 지난 5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처음이다.

송 경정은 참사 직전 압사 위험을 알리는 112 신고에도 차도로 쏟아져나온 인파를 인도로 밀어올리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를 받는다.

특수본은 이달 1일 이임재(53) 전 용산경찰서장(총경)과 함께 송 경정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증거인멸과 도망할 우려에 대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충분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

특수본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법리를 보강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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