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폐자원 재생공장 화재…진화 중
송고시간2023-01-11 07:20

(경주=연합뉴스) 11일 오전 5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폐자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3.01.11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1일 오전 5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폐자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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