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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적설량 최대 10cm↑

송고시간2023-01-2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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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대전 도심
눈 쌓인 대전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6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9.9도, 세종 -9.9도, 천안 -9.5도, 서산 -6.5도, 보령 -3.7도, 부여 -9.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 그쳐 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태안, 서산, 보령, 서천 등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적설량은 태안 4.2㎝, 서산 1.6㎝를 기록 중이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2∼7㎝로 많은 곳은 10㎝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세종 '보통', 대전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강해지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눈이 얼어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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