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936명 신규 확진…사망 4명 늘어
송고시간2023-02-02 08:25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백화점과 화장품 업체들이 각종 시연 행사를 열고 고객을 맞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메이크업 쇼에서 관계자가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2023.2.1 ryousanta@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36명이 더 나왔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936명이 늘어 총 138만1천83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1천505명보다 37.8%(569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1천124.1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천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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