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창고에 주차된 트럭에서 화재…1명 숨져
송고시간2023-02-06 16:02
(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6일 오후 3시 2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면의 창고에 주차된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진화 도중 운전석에서 숨져 있던 6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6 16: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