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86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86명이 더 나왔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786명이 늘어 총 138만4천715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875명보다 10.2%(89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828.6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2천45명이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08: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