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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대주주 이수만, 급거 귀국…팔 골절로 입원 중

송고시간2023-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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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대주주
이수만 대주주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가 2022년 8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2.8.30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대주주가 해외에 머물다 최근 귀국해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수만 대주주는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수만 대주주는 해외에서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서울 시내 한 병원으로 바로 이동해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에서는 이수만 대주주가 귀국한 만큼 프로듀싱 개편을 골자로 하는 'SM 3.0'과 카카오 상대 SM 지분 매각 등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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