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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6천곳으로 2배 늘려

송고시간2023-02-10 11:42

카카오맵·네이버지도서 약국 위치정보 제공

팍스로비드
팍스로비드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서울 시내 약국에 비치된 팍스로비드. 2022.5.16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약국 수를 대폭 늘린다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0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은 현재 전국 3천200곳으로, 앞으로 지자체별로 2배 이상 늘려 6천 곳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맵에서 지난 9일부터, 네이버지도에선 오는 23일부터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색창에 '코로나 치료제 약국'을 검색하면 내 위치 주변에 있는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만 60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확진자 중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인 팍스로비드나 라게브리오가 처방되고 있다.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처방률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 12월엔 36.0%까지 올라갔으나 이후 소폭 감소해 2월 첫째 주엔 32.5%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처방률 제고를 위해 교육 영상과 홍보물, 안내문 등을 제작해 배포하고 요양병원 등의 처방률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위험 시설 중심 처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맵 '코로나 치료제 약국' 검색 화면
카카오맵 '코로나 치료제 약국' 검색 화면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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