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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

송고시간2023-02-22 08:51

(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1일 연천군 백학면의 산란계(알을 생산하는 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연천 AI 발생 농장
지난달 연천 AI 발생 농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병원성 여부는 이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도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4만3천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 항원 검출 농장 반경 10㎞ 이내 방역대 내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 인천 등 서해안지역 가금 농장과 시설 등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항원이 검출된 농장 반경 500m 이내에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사육 농가는 없으며 3㎞ 이내에는 7개 농가 35만7천 마리, 10㎞ 이내에는 42개 농가 130만7천 마리가 각각 사육 중이다.

앞서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용인을 시작으로 지난달 11일 평택까지 모두 11건의 AI가 발생했다.

평택 3건, 안성 2건, 용인·화성·이천·김포·연천·고양 각 1건 등으로, 15개 농장의 가금류 108만8천 마리가 살처분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709개 농가에서 4천231만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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