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현대중공업, 해수 수전해시스템 핵심 기술 개발 나선다

송고시간2023-02-22 11:05

한국재료연구원, 서울대 등과 업무협약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중공업은 22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해수 수전해시스템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현대중공업,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조선해양, 현대오일뱅크,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테크윈, 희성촉매 등 총 8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해수 수전해 핵심 소재,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스택(Stack), 시스템 단위 기술 등을 개발하고자 산학연 각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서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실 단위 성과가 산업체에서 양산화, 현실화하면 무한한 자원인 해수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중공업은 부산대,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수 수전해용 촉매 및 전극 기술을, 서울대와 수전해 시스템 공정 해석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수전해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전해 뿐만 아니라 수소 연료전지 분야에서도 '안전 기반 소형 수소추진 선박 기술 개발 및 실증'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 발판을 다지고 있다.

이들 기관·기업은 정기 교류회를 마련해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canto@yna.co.kr

핫뉴스

더보기
    /

    오래 머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