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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한 뒤 방향잡을 것"

송고시간2023-03-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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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na.co.kr

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한 뒤 방향"
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한 뒤 방향"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석은 이와 관련해 "주당 최대 근로시간은 노동 약자의 여론을 더 세밀히 청취한 뒤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3.3.1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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