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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尹-기시다 두차례 만찬 아냐…추가적 친교 기회 고려"

송고시간2023-03-15 11:26

jun@yna.co.kr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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