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30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송고시간2023-03-19 11:00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시는 18일 하루 33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2만6천956명으로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1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대별로는 70대 2명, 60대 2명, 5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6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295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3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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