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순창군, '조합장 투표소 사고' 피해보상 지원 전문가 위촉

송고시간2023-03-22 11:39

 농협 투표소 트럭사고 현장
농협 투표소 트럭사고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구림농협 조합장 투표소 트럭사고' 피해자들의 보상 절차를 돕기 위해 전문가를 위촉해 지원에 나선다.

22일 군에 따르면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사고 피해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손해사정인과 변호사 등을 위촉했다.

이들은 피해자 구호 및 보상을 위한 비용 산정, 법률 상담 및 조언 등을 수행한다.

전문가 활동과 지원을 위한 비용은 군이 전액 부담한다.

이번 트럭 사고로 인한 중상자 4명과 경상자 12명 등 16명은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보험사가 주는 치료비가 이미 소진돼 지역 사회단체가 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는 중이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순창군 구림농협 공판장에 설치된 조합장 선거 투표소 앞 주차장에서 A(74)씨가 몰던 화물트럭이 유권자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kan@yna.co.kr

핫뉴스

더보기
    /

    오래 머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