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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기는 부산 삼락생태공원…원인조사 용역

송고시간2023-03-23 09:50

작년 10월부터…인근 공사 영향 등 다양한 원인 추측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삼락생태공원 내 일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물에 잠겨 부산시가 조사에 나섰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삼락생태공원 침수 원인 조사 해소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삼락생태공원은 지난해 10월께부터 침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침수 피해 면적은 테니스장 인근 2만8천㎡가량이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테니스장, 족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의 시설 이용도 중단됐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침수 원인을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영향, 자연 침하에 따른 지하수 유입, 낙동강 유입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올해 2월 착수한 용역은 3개월 동안 진행한 뒤 다음 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 우려로 일부 시설장 이용을 통제한 상태"라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해 해결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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