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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의료-관광 연계상품 공모…업체당 2천만원 지원

송고시간2023-03-23 11:51

서울 강남구 의료관광 예시 이미지
서울 강남구 의료관광 예시 이미지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와 문화 활동을 결합한 의료관광 상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의료관광 상품은 강남페스티벌 기간에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K-팝 콘서트 입장권 등 연계상품을 의미한다.

연계상품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몽골, 일본 환자를 유치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 업체 180곳을 대상으로 27일까지 상품을 공모한 뒤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2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단, 해당 업체는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비로 부담해 사업에 써야 한다.

접수 서류와 일정 등 상세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강남메디컬투어센터 플랫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만의 특색을 담은 의료관광 연계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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