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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7세 사장님, '어촌'에서 50억 대박 비결

송고시간2023-05-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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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꽃게 등 수산물로 유명한 경남 통영. 그곳엔 '50억 청년'으로 불리는 올해 27살 된 사장님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어촌. 이곳에서 수산물을 유통하는 일을 하는 '통수산'의 최준혁 대표. 창업 5년 만에 직원 10명과 연 매출 50억을 돌파했습니다.

그의 활약상은 최근 귀어 귀촌 청년의 본보기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도 소개됐는데요.

창업 초기엔 좌충우돌이었습니다.

"중고 탑차를 한 대 뽑아서 대출받아서 시장에 빈자리 있으면 거기에서 좌판도 깔아서 굴도 팔아보고 전국을 돌면서 명함 돌리고"

- 김준혁 대표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인터뷰

전환점은 쿠팡 등 온라인 커머스 입점. 현지에서 막 조어를 끝낸 배에서 굴, 꽃게 등 싱싱한 수산물을 받아 바로 당일에 전국으로 배송한 덕분이었죠.

특히 쿠팡의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쉽게 적응했는데요. 작은 어촌에서도 전국의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 시스템도 잘 짜여 있고 교육 프로그램도 다 잘 돼 있어서 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전국적으로 배송이 되다 보니까 매출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신선함 등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 사이에 알려지면서 점점 입소문을 타더니 작년엔 전년 대비 무려 3배 가까이 매출이 뛰어올랐습니다.

27살 준혁 씨처럼 바다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청년이 최근 들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도 귀어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만 40세 이하 귀어 귀촌 희망자에겐 청년 어업인 정착지원금 월 110만 원 등을 제공해 초기 정착을 돕고 있는 것.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어촌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유입인구 확대하고자 '제2차 귀어 귀촌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전략은 어촌 관계 인구 형성 등 귀어 귀촌에 대한 관심 제고하고 어촌 일자리를 창출, 거주 여건을 개선해 귀촌 인구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 김도순 해양수산부 사무관

지방자치단체도 쿠팡 등 커머스사와 적극 협약을 맺고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경상남도도 이커머스 기업과 힘을 합쳐서 상생 협약을 통해 수산물 판로개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제홍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너도나도 도시로 떠나는 요즘이어서 더욱 주목받는 27살 준혁 씨의 역발상 전략. 전국의 소비자와 연결될 수만 있다면 작은 어촌도 '대박' 기회의 땅입니다.

"27살에 매출 50억 넘겼으니 30대 이전에 100억 가는 게 제 목표입니다"

- 김준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유세진 작가

seva@yna.co.kr

ys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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