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김하늘-정지훈,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주연

송고시간2023-05-26 10:33

배우 김하늘, 정지훈
배우 김하늘, 정지훈

[아이오케이 컴퍼니, 레인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배우 김하늘과 정지훈(비)이 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의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디즈니+는 26일 오리지널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의 주연으로 김하늘과 정지훈을 캐스팅하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기업 화인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한 '완수'와 그의 경호원 '도윤'이 재벌가의 비밀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김하늘이 '완수', 정지훈이 '도윤'을 연기한다.

MBC 드라마 '뉴하트'와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을 연출한 박홍균 감독이 연출을 맡고,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와 '세자매'의 최윤정 작가가 각본을 썼다.

jaeh@yna.co.kr

핫뉴스

더보기
    /

    오래 머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