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부산·울산·경남 대체로 흐림…낮 최고 24∼27도

송고시간2023-05-27 06:08

소나기 뒤 무지개
소나기 뒤 무지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부처님오신날이자 토요일인 2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9.5도, 울산 18.4도, 창원 19.6도, 밀양 18.8도, 창녕 19.5도, 통영 19.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6도, 경남 23∼27도로 예상된다.

경남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해안과 강, 호수, 골짜기 인접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ljy@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핫뉴스

더보기
    /

    오래 머문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