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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퇴치용 전기 울타리에 60대 농부 감전사

송고시간2023-09-12 08:37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야생동물 침입을 막기 위해 농경지에 설치된 전기 울타리에 농부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 전기울타리
야생동물 피해방지 전기울타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5분께 경기 파주시 장단면에 있는 논에서 멧돼지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논 주인인 60대 농부 A씨가 넘어져 감전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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