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안가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3-09-17 18:41
(삼척=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7일 오전 10시께 강원 삼척시 정하동 일대 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추정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등은 갯바위에 있던 시신을 인양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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