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887%

(서울=연합뉴스) 1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8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952%로 3.0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8bp 하락, 1.6bp 하락으로 연 3.916%, 연 3.90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860%로 0.2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3bp 하락, 0.2bp 하락으로 연 3.815%, 연 3.790%를 기록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652	3.664	-1.2
국고채권(2년)	3.902	3.918	-1.6
국고채권(3년)	3.887	3.891	-0.4
국고채권(5년)	3.916	3.934	-1.8
국고채권(10년)	3.952	3.982	-3.0
국고채권(20년)	3.860	3.862	-0.2
국고채권(30년)	3.815	3.818	-0.3
국고채권(50년)	3.790	3.792	-0.2
통안증권(2년)	3.906	3.917	-1.1
회사채(무보증3년) AA-	4.641	4.648	-0.7
CD 91일물	3.800	3.790	+1.0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9/19 16: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