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파키스탄 홍수](http://img6.yna.co.kr/etc/graphic/YH/2022/08/30/GYH2022083000060004400_P4.jpg)
[그래픽] 파키스탄 홍수
송고시간2022-08-30 09:38
(AFP=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파키스탄의 몬순 우기 홍수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날 북부 지역 구호 작업 현장을 둘러본 후 "모든 곳이 홍수의 바다"라고 한탄했다.
그는 지난 30년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엄청난 홍수라고 피해 상황을 전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8/30 09: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