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소셜미디어가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소셜미디어로 정치적 양극화가 더 심화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연구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선진국 19개국을 대상으로 이런 소셜미디어 및 인터넷과 민주주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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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7 13: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