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후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안철수 전 의원이 ′작은정당·공유정당·혁신정당′을 신당의 3대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뉴스 72건 포토 12건 영상 5건 그래픽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