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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긴 우크라전 가다

해넘긴 우크라전 가다

연합뉴스의 취재진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습니다. 수많은 희생자를 양산하며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조성흠·류영석 기자를 특파한 겁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00여일이 넘어선 지금 전쟁에 익숙해진 키이우의 일상을 연합뉴스 특파원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해 보내온 생생한 기사와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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