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2월에도 '난방비 폭탄'을 맞은 일반 가정, 농가, 중소기업 등이 시린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큰 폭의 전기료 인상도 예고돼 난방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서민의 고통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뉴스 128건 포토 12건 영상 0건 그래픽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