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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마두로 퇴진' 대규모 시위…국회의장, 임시대통령 선언

송고시간2019-01-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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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2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과 재선거를 요구하는 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마두로 대통령은 재취임한 지 13일 만에 퇴진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우파 야권과 지지자 수만 명은 이날 오전 수도 카라카스에서 국기를 흔들고 마두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고 로이터·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은 1958년 베네수엘라에서 마르코스 페레스 히메네스 독재정권이 대중 봉기로 무너진 날이다. 정권 퇴진운동의 선봉에 선 후안 과이도(35) 국회의장은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언하고 시위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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