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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페블비치 프로암서 ′최다′ 5번째 우승…통산 44승

송고시간2019-02-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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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49·미국)이 일정 지연으로 닷새 경기를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에서 5번째 트로피를 수집하며 대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컬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버디 하나를 더하며 4라운드 성적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4타로 전날 경기를 모두 마친 김시우(23)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공동 4위를 확정했다. 김시우의 시즌 최고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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